취임과 함께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윤석열 대통령, 최근 한 달 동안 청와대 시설인 영빈관이나 상춘재를 활용한 사례가 14번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틀에 한 번꼴인데요.
청와대를 전면 개방했다는 의미가 퇴색될 수 있어서 대통령실도 고민이 깊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자주 방문하면 일시적으로 통제가 되기 때문에 청와대를 찾은 일반인도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용산시대를 강조했는데 랜드마크의 상징성이 떨어지는 곳도 고민이라고 하네요.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저녁 문화 예술인과 신년 인사회를 가졌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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